審判 Judge
The ceremony of weighing the heart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심장을 의미하는 '이브'이다. '이브'나 형이상학적 심장은 어머니에게서 아이에게 전해지는 믿음이자 심장은 사후세계를 가는 중요한 열쇠이다. 지혜나 혼이 깃드는 장소를 뇌가 아니라 심장이라고 생각했다. 심장은 생명의 시작, 육체적인 활동의 중심이었을 뿐만 아니라 생각과 감정의 근원이자, 더 나아가 그 사람의 생전의 행실을 목격하고 듣고 이를 담아놓은 저장소였다.
죽은 자의 심장과 정의의 신 마트의 깃털의 무게의 균형을 유지해야만 사후세계의 시작이자 부활 , 환생 할 수 있다. 결국 나를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 것은 나 자신이고 스스로의 믿음이며, 自神 신이되어야만 한다. 이와 같은 행위를 육신 ,저울과 심장의 형形을 본따 형상화하였다.
In ancient Egypt, the most important part is "Ib", which means the heart. "Ib" or metaphysical heart is a belief passed down from mother to child, and the heart is an important key to the afterlife. I thought the place where wisdom or soul dwells was not the brain, but the heart. The heart was not only the beginning of life, the center of physical activity, but also the source of thoughts and emotions, and furthermore, the storage that witnessed, heard, and contained the person's actions during his lifetime.
Only by balancing the weight of the dead's heart with the feathers of the god of justice, can it be the beginning, resurrection, and reincarnation of the afterlife. After all, it must be myself, my own faith, and my own God myself that leads me to a good place.
180×200×410(mm), 2022
Ceramic,
silver-coated ceramic
Read more ︎︎︎